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권오갑)은 2026년 K리그2 정규시즌 1라운드부터 34라운드까지의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K리그2에는 새로 추가된 김해, 용인, 파주 등 총 17개 팀이 참가합니다. 각 팀은 정규 시즌 32경기, 총 272경기를 치릅니다.


2026 K리그2 시즌 첫 경기가 2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김해와 안산의 경기로 열립니다. 지난해 K3리그 챔피언 김해는 올 시즌 프로 복귀를 노리고 있으며, 안산은 지난 시즌 부진에서 벗어나 다시 한 번 중위권으로 올라서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수원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 이랜드와 맞붙습니다. 지난해 근소한 차이로 승격을 놓친 수원은 이정효 감독을 선임하며 개편된 팀과 함께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도균 감독 체제 3년 차인 서울 이랜드는 안정감을 바탕으로 올 시즌 승격을 이뤄내겠다는 각오입니다.

용인과 천안은 3월 1일 일요일 오후 2시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격돌합니다. 최윤겸 초대 감독이 이끄는 용인은 신진호, 임채민, 석현준 등 주축 선수들을 영입하며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꾸렸고, 박진섭 신임 감독이 이끄는 천안은 새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대구와 화성은 대구 iM뱅크 파크에서 맞붙습니다. 대구는 지난 시즌 K리그2로 강등됐지만 세징야와 에드가의 잔류로 인해 승격에 대한 열망이 강해졌습니다. 반면 화성은 지난 시즌 신인 팀들의 성공에 이어 올 시즌 더 높은 순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충북 청주와 수원FC가 맞붙습니다. 충북 청주의 새 감독인 루이 퀸타는 구단 최초의 외국인 감독으로 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공격 축구 스타일을 발표했습니다. 안전 슬롯사이트  지난 시즌 K리그2 강등 이후 박건하 감독을 선임한 수원FC는 보다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스타일로 승격을 노릴 예정입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에 경남과 전남이 창원 축구 센터에서 맞붙습니다. 경남의 배성재 감독과 전남의 박동혁 감독은 이번 시즌 새로운 팀을 맡기 전 K리그2에서 감독 경험을 쌓았으며, 개막전부터 각자의 스타일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3월 2일 오후 2시, 충남 아산과 파주가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맞붙습니다. 충남 아산은 임관식 신임 감독 선임을 통해 선수단 강화 계획을 발표했고, 파주는 외국인 감독 제라드 누스의 지휘 아래 첫 프로 시즌을 시작합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부산구덕운동장에서 부산과 성남이 맞붙습니다. 부산은 베테랑 김진혁과 김민혁의 합류로 선수단을 강화하며 올 시즌 승격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전경준 감독 부임 이후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는 성남은 올 시즌 더욱 높은 순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규 시즌이 끝나면 1, 2위를 차지한 팀은 자동으로 K리그1으로 승격되고, 3위부터 6위까지의 팀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경쟁하며 최종 우승팀은 승격을 확정합니다.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맞붙는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는 12월 3일 목요일에 열립니다. 각 경기의 승자가 참가하는 플레이오프는 12월 6일 일요일에 열립니다.

그러나 김천 상무가 이번 시즌 K리그1 최하위 팀이 아니라면 패한 팀은 최하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됩니다. 반대로 김천 상무가 K리그1 최하위라면 승강 플레이오프는 열리지 않습니다. 승강 플레이오프 일정은 김천 상무의 순위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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